전북도, 도내 14개 시군 도민 만난다

  • 입력 2013.01.18 13:01
  • 기자명 김명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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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는 지난 10일 김제시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임실군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돌며 중앙정부의 정책방향 설명 및 전북도가 추진하는 귀농귀촌, 친환경농업, 조사료 재배확대 등 주요시책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시군의 농업의 강점과 아쉬운 점을 토론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갖는다. 설명회는 해당 시군의 주민과 농민, 공무원 등이 참석하며 현장에 직접 방문해 낮은자리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명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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