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해당 시군의 농업의 강점과 아쉬운 점을 토론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갖는다. 설명회는 해당 시군의 주민과 농민, 공무원 등이 참석하며 현장에 직접 방문해 낮은자리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명래 기자>
또한, 해당 시군의 농업의 강점과 아쉬운 점을 토론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갖는다. 설명회는 해당 시군의 주민과 농민, 공무원 등이 참석하며 현장에 직접 방문해 낮은자리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겸허하게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명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