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의 시작인 지난 14일 창덕여중 꽃꽂이 교실에서는 꽃사랑 이웃사랑 홍보대사인 2012년 미스코리아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과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농협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꽃을 가까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행사의 시작인 지난 14일 창덕여중 꽃꽂이 교실에서는 꽃사랑 이웃사랑 홍보대사인 2012년 미스코리아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과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농협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꽃을 가까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