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이승준 선생님은 “소규모 시골학교에도 아이들이 꿈을 꾸고 자라고 있다”며 합리성을 강조한 통폐합에 반대했다. 고탄리 아이들이 시내로 통학을 할 경우 1학년 꼬마도 6학년 형도 새벽버스를 타고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원재정 기자, 사진제공=별빛산골교육센터>
센터 이승준 선생님은 “소규모 시골학교에도 아이들이 꿈을 꾸고 자라고 있다”며 합리성을 강조한 통폐합에 반대했다. 고탄리 아이들이 시내로 통학을 할 경우 1학년 꼬마도 6학년 형도 새벽버스를 타고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원재정 기자, 사진제공=별빛산골교육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