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추석을 맞아 농협판매장들의 식품안전 및 원산지관리를 철저히 하여 소비자들이 신뢰를 높이기 위해 22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식품안전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414개 농협 판매장과 105개 회원농협 가공공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품안전연구원에서는 철저한 식품안전 검사를 위해 이달 말까지 제수용품 및 명절 성수품의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추석 전까지 식품안전 현장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원재정 기자〉
농협은 추석을 맞아 농협판매장들의 식품안전 및 원산지관리를 철저히 하여 소비자들이 신뢰를 높이기 위해 22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식품안전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414개 농협 판매장과 105개 회원농협 가공공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품안전연구원에서는 철저한 식품안전 검사를 위해 이달 말까지 제수용품 및 명절 성수품의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추석 전까지 식품안전 현장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원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