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목공교실 “내일의 꿈을 만들어요”

  • 입력 2011.08.22 09:19
  • 기자명 원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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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17일 충청북도 청원군 미동산수목원에서 서울 지역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 42명을 초청, 우리나무로 목공예품을 만드는 ‘즐거운 목공교실’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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