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도 폭설 현장 지원

농기계은행 트랙터 42대로 복구활동

  • 입력 2011.02.21 11:43
  • 기자명 한국농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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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이 16일 강릉시 송정동과 사천면 일대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 날 복구활동에는 농협 농기계은행 트랙터 42대가 동원되었으며, 하우스 진입로 제설작업과 비닐하우스 눈 쓸어 내리기, 붕괴시설복구 등의 지원이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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