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자체개발한 친환경쌀 요구르트 ‘쌀요’를 출시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쌀요’는 쌀 농축액은 음료농축액 제조전문 농협인 충북원예농협에서 생산하고, 제품은 발효유 생산전문업체인 우리F&B를 통해 주문자 상표에 의한 제품 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한다. 판매는 농협중앙회 NH식품사업단에서 맡는다.
쌀로 만든 요구르트가 상품화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국산 무농약 쌀에서 추출한 쌀농축액 10%가 함유됐다. 〈원재정 기자〉
이번에 첫선을 보인 ‘쌀요’는 쌀 농축액은 음료농축액 제조전문 농협인 충북원예농협에서 생산하고, 제품은 발효유 생산전문업체인 우리F&B를 통해 주문자 상표에 의한 제품 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한다. 판매는 농협중앙회 NH식품사업단에서 맡는다.
쌀로 만든 요구르트가 상품화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국산 무농약 쌀에서 추출한 쌀농축액 10%가 함유됐다. 〈원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