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농장 과실 절반 ‘후두둑’

  • 입력 2010.09.06 17:15
  • 기자명 김황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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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벼 도복 4천653ha, 과수 낙과 2천774ha등 농작물 피해와 비닐하우스 6천781동, 축사 162동이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2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한 농민의 배 농장에 태풍이 지나간 뒤 과수가 떨어진 모습. 농장주는 사진과 함께 이 날 과수 절반이 떨어져 망연자실한 심정을 본지에 알렸다.    〈김황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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