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박연구소-NH종묘센터 연구협약

  • 입력 2010.05.23 20:40
  • 기자명 한국농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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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소장 임상철)와 농협중앙회 NH종묘센터(사장 국병곤)가 18일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고 수박의 유전자원 특성검정 및 육종과 육종연구인력의 교류, 기술정보의 교환, 수박 기능성물질 분석 등 상호간 연구협력, 공동세미나 및 학술회의 개최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협약과 관련 음성, 진천 등 중심으로 도내 수박재배 농가들에 대한 우수한 품종 조기 보급, 신기술 전파, 시범사업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명품수박 생산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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