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댄 논의 오월 ... 함양 다랑이논 모내기 한창

2020-05-14     한승호 기자
지난 1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의 한 다랑이논에서 석수연(66)씨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석씨는 “산간지역이라 다른 곳보다 모내기가 빠르다”며 “예전엔 이쪽이 모두 논이었는데 요샌 밭농사도 많이 짓는 편”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의 한 다랑이논에서 석수연(66)씨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석씨는 “산간지역이라 다른 곳보다 모내기가 빠르다”며 “예전엔 이쪽이 모두 논이었는데 요샌 밭농사도 많이 짓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의 한 다랑이논에서 석수연(66)씨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석씨는 “산간지역이라 다른 곳보다 모내기가 빠르다”며 “예전엔 이쪽이 모두 논이었는데 요샌 밭농사도 많이 짓는 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