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수확에 구슬땀

2020-04-29     한승호 기자
지난 27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 계림리의 한 미나리논에서 태국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이 미나를 수확해 손질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7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 계림리의 한 미나리논에서 태국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이 미나를 수확해 손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