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로 밭 가는 농부 “옥수수 심으려고!”

2020-04-17     한승호 기자
지난 15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삼마치리 들녘에서 박완주(69)씨가 경운기로 밭을 갈고 있다. 박씨는 “주말께 옥수수를 심으려 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5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삼마치리 들녘에서 박완주(69)씨가 경운기로 밭을 갈고 있다. 박씨는 “주말께 옥수수를 심으려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