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란 마늘 순 꺼내요!"

2019-11-26     한승호 기자
지난 25일 경남 합천군 율곡면 와리의 마늘밭에서 한 여성농민이 밭을 덮고 있는 비닐 위로 마늘 순을 꺼내 올리고 있다. 이 농민은 “진즉 일을 끝내야 했는데 쉬엄쉬엄 하느라 아직 일이 좀 남았다”며 “오늘내일 중으로 일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경남 합천군 율곡면 와리의 마늘밭에서 한 여성농민이 밭을 덮고 있는 비닐 위로 마늘 순을 꺼내 올리고 있다. 이 농민은 “진즉 일을 끝내야 했는데 쉬엄쉬엄 하느라 아직 일이 좀 남았다”며 “오늘내일 중으로 일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5일 경남 합천군 율곡면 와리의 마늘밭에서 한 여성농민이 밭을 덮고 있는 비닐 위로 마늘 순을 꺼내 올리고 있다. 이 농민은 “진즉 일을 끝내야 했는데 쉬엄쉬엄 하느라 아직 일이 좀 남았다”며 “오늘내일 중으로 일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