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래 최악의 농업 홀대'

2019-11-07     한승호 기자
내년도 예산안 상정 및 심의를 위해 지난 5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단군이래 최악의 농업 홀대, 결국 개도국 지위까지 포기’라고 적힌 문서를 들고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개도국 지위 포기 철회 의사가 없는지를 질의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내년도 예산안 상정 및 심의를 위해 지난 5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단군이래 최악의 농업 홀대, 결국 개도국 지위까지 포기’라고 적힌 문서를 들고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개도국 지위 포기 철회 의사가 없는지를 질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