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파종 거의 끝나가요” 2019-11-07 한승호 기자 지난 4일 국내 마늘 주산지 중 한 곳인 경북 의성군 단촌면 세촌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기계로 씨마늘을 심고 있다. 이날 파종에 나선 한 농민은 “이곳은 약 80% 가량 파종이 끝났다”며 “이번 주 안에 모두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4일 국내 마늘 주산지 중 한 곳인 경북 의성군 단촌면 세촌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기계로 씨마늘을 심고 있다. 이날 파종에 나선 한 농민은 “이곳은 약 80% 가량 파종이 끝났다”며 “이번 주 안에 모두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4일 국내 마늘 주산지 중 한 곳인 경북 의성군 단촌면 세촌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기계로 씨마늘을 심고 있다. 이날 파종에 나선 한 농민은 “이곳은 약 80% 가량 파종이 끝났다”며 “이번 주 안에 모두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