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씨앗은 흩뿌려야!

2019-01-27     한승호 기자
지난 21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삼신리의 한 하우스에서 김방실(79)씨가 열무 씨앗을 밭에 흩뿌리고 있다. 김씨는 “일주일 전에 심은 건 싹이 났다”며 “오는 3월 말이나 4월 초에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1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삼신리의 한 하우스에서 김방실(79)씨가 열무 씨앗을 밭에 흩뿌리고 있다. 김씨는 “일주일 전에 심은 건 싹이 났다”며 “오는 3월 말이나 4월 초에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