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공기 300원은 돼야!" 광주전남지역 농민들, 국회 앞 기자회견

2018-12-05     한승호 기자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직불제 개편 밀실야합 규탄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 올라온 농민들이 국회 앞을 지나는 차량을 향해 '밥 한 공기 300원 보장'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직불제 개편 밀실야합 규탄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 올라온 농민들이 국회 앞을 지나는 차량을 향해 '밥 한 공기 300원 보장'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열린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직불제 개편 밀실야합 규탄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지역 농민들이 '밥 한 공기 300원 보장'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직불제 개편 밀실야합 규탄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 올라온 농민들이 국회 앞을 지나는 차량을 향해 '밥 한 공기 300원 보장'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