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좀 내렸으면…”

2018-08-03     한승호 기자
감감무소식인 비 예보가 불볕더위 속에서 일하는 농민들을 애태우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마암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한 달 여 키운 비트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으며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을 주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감감무소식인 비 예보가 불볕더위 속에서 일하는 농민들을 애태우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마암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한 달 여 키운 비트 모종을 밭으로 옮겨 심으며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물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