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는 청경채를 싣고…

2018-02-04     한승호 기자
겨울 한파가 좀처럼 가시지 않은 가운데 지난달 3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일산리의 시설하우스에서 한 이주노동자가 수확한 청경채를 경운기에 가득 싣고 하우스를 나서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겨울 한파가 좀처럼 가시지 않은 가운데 지난달 3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일산리의 시설하우스에서 한 이주노동자가 수확한 청경채를 경운기에 가득 싣고 하우스를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