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이달부터 정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연재 정책설명 만화, ‘만화로 보는 농업정책-햇살이네 집’(이하 햇살이네 집)이라는 정책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첫 회는 ‘1사1촌 운동-한국형 농촌발전 모델화 추진’을 주제로 제공된다.
‘햇살이네 집’은 주간 발표되는 정책이나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 중 1건을 선정하여 만화형태로 주 1회 제공된다.
또한 정책정보와 함께 읽는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각 편당 총 4면으로 짜여지며, 햇살이네 집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농업정책을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