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사천시농민회가 지난 21일, 오는 11월11일 한미FTA 저지 민중총궐기투쟁을 성사하기 위한 마을간담회를 시작했다.
농민회 부회장의 마을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미FTA를 비롯한 여러 농업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가 끝난 후 농민회에서 준비한 막걸리와 두부김치로 뒷풀이 시간도 가졌다.
전농 사천시농민회가 지난 21일, 오는 11월11일 한미FTA 저지 민중총궐기투쟁을 성사하기 위한 마을간담회를 시작했다.
농민회 부회장의 마을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미FTA를 비롯한 여러 농업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가 끝난 후 농민회에서 준비한 막걸리와 두부김치로 뒷풀이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