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은 지난 3일과 4일, 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제주도를 방문, 피해농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문 의장은 이날 전농 제주도연맹 고광덕 사무처장, 현재휘 정책부장들과 함께 서귀포, 남원, 표선, 성산, 구좌 등지의 태풍 피해농가들을 방문, “피해농민들의 아픔을 전농 전 회원농민과 함께 하고 있다”면서 “조속히 피해 복구를 완료하고 실의에서 벗어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경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은 지난 3일과 4일, 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제주도를 방문, 피해농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문 의장은 이날 전농 제주도연맹 고광덕 사무처장, 현재휘 정책부장들과 함께 서귀포, 남원, 표선, 성산, 구좌 등지의 태풍 피해농가들을 방문, “피해농민들의 아픔을 전농 전 회원농민과 함께 하고 있다”면서 “조속히 피해 복구를 완료하고 실의에서 벗어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