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과 (사)제주감귤협의회(회장 서귀포농협 강희철 조합장)는 노지감귤 출하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농협조직을 총동원하여 비상품과 솎아내기(수상선과) 등 마지막 품질관리와 비상품감귤 유통근절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농협은 이에 따라 소비자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는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수상선과 작업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호소하는 광고 홍보와 함께 감귤재배 조합원 2만5여여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하고 있다.
제주농협과 (사)제주감귤협의회(회장 서귀포농협 강희철 조합장)는 노지감귤 출하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농협조직을 총동원하여 비상품과 솎아내기(수상선과) 등 마지막 품질관리와 비상품감귤 유통근절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농협은 이에 따라 소비자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는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수상선과 작업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호소하는 광고 홍보와 함께 감귤재배 조합원 2만5여여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