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곡성군농민회(회장 이윤희)와 금호타이어 노동조합 곡성지부(지부장 박영수)는 노농연대 강화 차원에서 곡성농산물 장터를 지난 17∼21일까지 노동조합 사무실 주변에서 진행했다.
곡성군농민회는 지난해 11월 한미FTA저지 총궐기 투쟁으로 수배중인 농민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당면한 한미FTA 저지 투쟁을 지역연대로 확대하기 위해 바쁜 농삿철이지만 노농연대장터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노동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농 곡성군농민회(회장 이윤희)와 금호타이어 노동조합 곡성지부(지부장 박영수)는 노농연대 강화 차원에서 곡성농산물 장터를 지난 17∼21일까지 노동조합 사무실 주변에서 진행했다.
곡성군농민회는 지난해 11월 한미FTA저지 총궐기 투쟁으로 수배중인 농민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당면한 한미FTA 저지 투쟁을 지역연대로 확대하기 위해 바쁜 농삿철이지만 노농연대장터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노동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