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법정보관종자의 품종별 이력추적이 가능하도록 보관하고 있는 모든 종자들에 대한 정보를 D/B화하여 이를 바코드 시스템화했다고 20일 밝혔다. 10월 현재 국립종자원에서 보관하고 있는 법정종자는 품종보호설정등록품종, 국가목록등재품종, 생산수입판매신고품종으로, 총 514종 1만9천657점이다. 국립종자원은 22종 514점의 버섯종균을 포함한 모든 보관종자들의 정보(품종명, 업체명, 입고량, 발아율, 종자사진 등)를 전산화하고 품종별로 바코드 라벨링을 하여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법정보관종자의 안전한 보관 및 향후 유전자원화를 위해 작물별 활력유지를 위한 최적조건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법정보관종자의 품종별 이력추적이 가능하도록 보관하고 있는 모든 종자들에 대한 정보를 D/B화하여 이를 바코드 시스템화했다고 20일 밝혔다. 10월 현재 국립종자원에서 보관하고 있는 법정종자는 품종보호설정등록품종, 국가목록등재품종, 생산수입판매신고품종으로, 총 514종 1만9천657점이다. 국립종자원은 22종 514점의 버섯종균을 포함한 모든 보관종자들의 정보(품종명, 업체명, 입고량, 발아율, 종자사진 등)를 전산화하고 품종별로 바코드 라벨링을 하여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법정보관종자의 안전한 보관 및 향후 유전자원화를 위해 작물별 활력유지를 위한 최적조건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