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뮤지컬 공연 시작

  • 입력 2007.09.22 14:03
  • 기자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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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농촌지역 농업인과 청소년을 위해 오는 10월1일부터 ‘농촌지역 뮤지컬 순회공연’을 시작한다.

올해 순회 뮤지컬의 작품은 ‘두번째 태양’으로, 10월1일 구례군을 시작으로 남해, 음성, 의성, 익산 등 전국 10개 시·군 지역에서 공연될 계획이다.

공연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입장권은 해당시군 지역농협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고, (사)한국청소년공연예술진흥회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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