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농민들이 정부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을 촉구하고, 통일의 의지와 결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기행에 나선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의장 한도숙)은 오는 27일, 28일 이틀간 강화, 파주, 도라산역 등지에서 ‘농민이 외친다! 다시 6.15!’라는 주제로 통일기행을 실시한다. 이번 통일 기행에서는 민통선(승천포, 연미정, 충렬사, 광성보)등을 방문한 뒤, 강연회도 개최한다. ▶문의전화 02)529-6347 한국농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민들이 정부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을 촉구하고, 통일의 의지와 결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기행에 나선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의장 한도숙)은 오는 27일, 28일 이틀간 강화, 파주, 도라산역 등지에서 ‘농민이 외친다! 다시 6.15!’라는 주제로 통일기행을 실시한다. 이번 통일 기행에서는 민통선(승천포, 연미정, 충렬사, 광성보)등을 방문한 뒤, 강연회도 개최한다. ▶문의전화 02)529-6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