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장관]현장 농민 어려움 해소 최선

  • 입력 2007.09.15 14:21
  • 기자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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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규 농림부장관은 10일, 안성시에 소재하는 버섯생산업체인 ‘머쉬 하트’와 ‘안성마춤 조합공동법인’을 방문, 농업인들도 브랜드 관리와 품질 향상 등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 장관은 이에 앞서, 농촌진흥청을 초도순시하고 업무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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