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공사 파트너십 강화”

농어촌지역발전 토론회 개최

  • 입력 2009.05.04 20:11
  • 기자명 연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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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는 지난달 28일 농어촌공사 대회의실에서 균특회계 개편 등 농어촌지역개발에 대한 정부 정책변화에 따라 농식품부, 시·군 자치단체, 학계, 공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지역발전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시장과 군수가 농어촌지역 현장에서 느낀 애로점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농산어촌의 활력증진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토론에 앞서 지역발전위원회 박경국 지역협력국장의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개편과 농어촌산업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농식품부 김정희 농촌산업과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연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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