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부안군 농민들은 줄무늬잎마름병에 걸린 벼 4천5백여평을 갈아 엎었다. 정부는 농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라며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자식새끼 같은 벼들"이 갈아 엎는 순간을 사진으로 전한다.
지난달 27일 부안군 농민들은 줄무늬잎마름병에 걸린 벼 4천5백여평을 갈아 엎었다. 정부는 농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라며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자식새끼 같은 벼들"이 갈아 엎는 순간을 사진으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