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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논 갈아업기 지난 23일 벼 잎마름병으로 피해를 입은 서천군 최용혁 씨의 논 1천여평을 트랙터로 갈아 엎었다. ▲ 트랙터로 논을 갈아 엎고 있다. 벼잎마름병으로 인해 서천, 부안 등에서 피해를 보고 있지만 정부가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오히려 농민들 책임으로 전가하자 이에 분노한 농민들이 논을 갈아 엎은 것. 농민들의 분노를 사진으로 담았다. ▲ 트랙터가 지나간 자리에는 흙만 남아 있다. ▲ 4개월 남짓 자란 벼는 30여분만에 모두 흙속에 묻혔다. ▲ 논 주인인 최종혁씨가 안타까워 하며 논을 바라보고 있다. 최 씨는 시종일관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 논을 갈아 엎기에 앞서 농민들이 모여 피해대책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