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18일 ‘잡곡 경쟁력 향상 프로젝트’시범단지인 전남 신안군 섬드리 단지와 강진군 웰빙곡식단지를 방문, “앞으로 생산이력은 물론 GAP까지 실천토록 하자”고 당부했다.
‘잡곡 경쟁력 향상 프로젝트’는 현재 전국 6개단지에 12작목, 655㏊, 9백89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김인식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18일 ‘잡곡 경쟁력 향상 프로젝트’시범단지인 전남 신안군 섬드리 단지와 강진군 웰빙곡식단지를 방문, “앞으로 생산이력은 물론 GAP까지 실천토록 하자”고 당부했다.
‘잡곡 경쟁력 향상 프로젝트’는 현재 전국 6개단지에 12작목, 655㏊, 9백89농가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