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농어촌출신대학생 1만3천5백명에게 올해 2학기 학자금 3백95억원을 한국학술진흥재단을 통해 무이자 융자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등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94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농어촌 출신대학생 학자금 융자사업’에 따라 올해 2학기 학자금 융자신청을 받아 학자금 전액(1인당 평균 2백93만원)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농림부는 농어촌출신대학생 1만3천5백명에게 올해 2학기 학자금 3백95억원을 한국학술진흥재단을 통해 무이자 융자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등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94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농어촌 출신대학생 학자금 융자사업’에 따라 올해 2학기 학자금 융자신청을 받아 학자금 전액(1인당 평균 2백93만원)을 지급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