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병 회장, 복지시설 찾아 식료품 등 전달

  • 입력 2008.09.16 23:17
  • 기자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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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 소재 사회 복지시설인 ‘천사의 집’을 찾아 쌀과 생필품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천사의 집’은 93년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40여 명의 정신박약아들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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