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봄감자 수확 “일손 구하기 어려워”

  • 입력 2020.05.21 16:2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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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들녘에서 중국과 동남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봄감자 수확에 나선 농민은 “외국 인력 없이는 농사짓기가 정말 어려워졌다”며 “코로나가 더 장기화되면 농촌 일손 문제도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난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들녘에서 중국과 동남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봄감자 수확에 나선 농민은 “외국 인력 없이는 농사짓기가 정말 어려워졌다”며 “코로나가 더 장기화되면 농촌 일손 문제도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난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들녘에서 중국과 동남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봄감자 수확에 나선 농민은 “외국 인력 없이는 농사짓기가 정말 어려워졌다”며 “코로나가 더 장기화되면 농촌 일손 문제도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난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들녘에서 중국과 동남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봄감자 수확에 나선 농민은 “외국 인력 없이는 농사짓기가 정말 어려워졌다”며 “코로나가 더 장기화되면 농촌 일손 문제도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들녘에서 중국과 동남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봄감자 수확에 나선 농민은 “외국 인력 없이는 농사짓기가 정말 어려워졌다”며 “코로나가 더 장기화되면 농촌 일손 문제도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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