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수확하는 농심, "수매가 kg 당 3,000원 안팎은 돼야"

  • 입력 2020.05.21 15:5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들녘에서 한 농민 부부가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마늘대를 정리하던 농민은 “일손을 써야 하지만 현재 논의되는 농협 수매가가 너무 작다”며 “kg 당 3,000원 안팎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승호 기자
지난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들녘에서 한 농민 부부가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마늘대를 정리하던 농민은 “일손을 쓰기에는 현재 논의되는 농협 수매가가 너무 작다”며 “kg 당 3,000원 안팎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승호 기자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들녘에서 한 농민 부부가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마늘대를 정리하던 농민은 “일손을 쓰기에는 현재 논의되는 농협 수매가가 너무 작다”며 “kg 당 3,000원 안팎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승호 기자

키워드
#제주 #마늘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