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홍기원 기자]
도드람양돈농협(박광욱 조합장)이 보험 서비스 분야에서 연이어 호평을 받고 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최근 NH농협생명보험의 3월 월간 실적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해 BEST-CEO상을 받았다(사진). NH농협생명보험 BEST-CEO상은 경기도 내 161개 농협을 대상으로 보장성 및 저축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 기준 월간 최상위 실적을 거둔 조합장에게 수여된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항상 도드람양돈농협을 지지하는 조합원과 고객의 성원 덕분이다”라며 “가장 신뢰받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광욱 조합장은 지난달 17일 NH농협손해보험이 주최한 3월 TOP-CEO 선발 프로모션에서도 높은 성과를 달성해 TOP-CEO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경기도 내 161개 농협을 대상으로 장기보장성보험 월납환산초회보험료 부문에서 월간 최상위 실적을 거둔 조합의 조합장에게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