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댄 논의 오월 ... 함양 다랑이논 모내기 한창

  • 입력 2020.05.14 15:56
  • 수정 2020.05.14 15:5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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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의 한 다랑이논에서 석수연(66)씨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석씨는 “산간지역이라 다른 곳보다 모내기가 빠르다”며 “예전엔 이쪽이 모두 논이었는데 요샌 밭농사도 많이 짓는 편”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의 한 다랑이논에서 석수연(66)씨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석씨는 “산간지역이라 다른 곳보다 모내기가 빠르다”며 “예전엔 이쪽이 모두 논이었는데 요샌 밭농사도 많이 짓는 편”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의 한 다랑이논에서 석수연(66)씨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석씨는 “산간지역이라 다른 곳보다 모내기가 빠르다”며 “예전엔 이쪽이 모두 논이었는데 요샌 밭농사도 많이 짓는 편”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의 한 다랑이논에서 석수연(66)씨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석씨는 “산간지역이라 다른 곳보다 모내기가 빠르다”며 “예전엔 이쪽이 모두 논이었는데 요샌 밭농사도 많이 짓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2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의 한 다랑이논에서 석수연(66)씨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석씨는 “산간지역이라 다른 곳보다 모내기가 빠르다”며 “예전엔 이쪽이 모두 논이었는데 요샌 밭농사도 많이 짓는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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