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원농협 임직원, 마늘 수확 일손 돕기 나서

  • 입력 2020.05.14 15:38
  • 수정 2020.05.14 15:4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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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강창수씨 마늘밭에서 제주 남원농협 임직원들이 수확철 일손 돕기에 나서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강씨는 “최근 코로나 등으로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는데 농협 직원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강창수씨 마늘밭에서 제주 남원농협 임직원들이 수확철 일손 돕기에 나서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강씨는 “최근 코로나 등으로 농번기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는데 농협 직원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강창수씨 마늘밭에서 제주 남원농협 임직원들이 수확철 일손 돕기에 나서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강씨는 “최근 코로나 등으로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는데 농협 직원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강창수씨 마늘밭에서 제주 남원농협 임직원들이 수확철 일손 돕기에 나서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강씨는 “최근 코로나 등으로 농번기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는데 농협 직원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강창수씨 마늘밭에서 제주 남원농협 임직원들이 수확철 일손 돕기에 나서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강씨는 “최근 코로나 등으로 농번기 일손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는데 농협 직원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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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늘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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