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오대쌀 심어요!” 초여름 날씨 속 모내기 한창

  • 입력 2020.05.07 09:1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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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6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들녘에서 김학수(62)씨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던 중 이앙기에 모판을 싣고 있다. 김씨는 “4월 초에 못자리를 한 뒤 한 달여 만에 나왔다”며 “오늘만 6,500평 정도 모를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6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들녘에서 김학수(62)씨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던 중 이앙기에 모판을 싣고 있다. 김씨는 “4월 초에 못자리를 한 뒤 한 달여 만에 나왔다”며 “오늘만 6,500평 정도 모를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6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들녘에서 김학수(62)씨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던 중 이앙기에 모판을 싣고 있다. 김씨는 “4월 초에 못자리를 한 뒤 한 달여 만에 나왔다”며 “오늘만 6,500평 정도 모를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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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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