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6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들녘에서 김학수(62)씨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던 중 이앙기에 모판을 싣고 있다. 김씨는 “4월 초에 못자리를 한 뒤 한 달여 만에 나왔다”며 “오늘만 6,500평 정도 모를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6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들녘에서 김학수(62)씨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던 중 이앙기에 모판을 싣고 있다. 김씨는 “4월 초에 못자리를 한 뒤 한 달여 만에 나왔다”며 “오늘만 6,500평 정도 모를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