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 속 풀매는 여성농민 "비가 좀 내렸으면"

  • 입력 2020.05.06 21:24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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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내리의 한 콩밭에서 여성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한 농민은 “너무 가물어서 싹이 안 나올 정도”라며 “하루빨리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내리의 한 콩밭에서 여성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한 농민은 “너무 가물어서 싹이 안 나올 정도”라며 “하루빨리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내리의 한 콩밭에서 여성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한 농민은 “너무 가물어서 싹이 안 나올 정도”라며 “하루빨리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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