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키운 고추 모종 심어요!”

  • 입력 2020.04.30 08:44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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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전북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이정(44)씨 고추밭에서 이씨 가족을 비롯한 농민들이 고춧대를 세우며 고추 모종을 심고 있다. 이씨는 “모종도 하우스에서 90일 가량 직접 키웠다”며 “1,500평 정도 심을 예정인데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28일 전북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이정(44)씨 고추밭에서 이씨 가족을 비롯한 농민들이 고춧대를 세우며 고추 모종을 심고 있다. 이씨는 “모종도 하우스에서 90일 가량 직접 키웠다”며 “1,500평 정도 심을 예정인데 수확할 때까지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8일 전북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이정(44)씨 고추밭에서 이씨 가족을 비롯한 농민들이 고춧대를 세우며 고추 모종을 심고 있다. 이씨는 “모종도 하우스에서 90일 가량 직접 키웠다”며 “1,500평 정도 심을 예정인데 수확할 때까지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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