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8일 전북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이정(44)씨 고추밭에서 이씨 가족을 비롯한 농민들이 고춧대를 세우며 고추 모종을 심고 있다. 이씨는 “모종도 하우스에서 90일 가량 직접 키웠다”며 “1,500평 정도 심을 예정인데 수확할 때까지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8일 전북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이정(44)씨 고추밭에서 이씨 가족을 비롯한 농민들이 고춧대를 세우며 고추 모종을 심고 있다. 이씨는 “모종도 하우스에서 90일 가량 직접 키웠다”며 “1,500평 정도 심을 예정인데 수확할 때까지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