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7일 전남 나주시 봉황면 옥산리 강오덕(82)씨 밭에서 강씨와 아들 내외가 참깨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강씨는 “두둑마다 두 줄로 깨를 심은 뒤 비닐로 덮어야 해 아직 일이 많다”면서도 “아들부부가 도와줘서 오늘 중으로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7일 전남 나주시 봉황면 옥산리 강오덕(82)씨 밭에서 강씨와 아들 내외가 참깨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강씨는 “두둑마다 두 줄로 깨를 심은 뒤 비닐로 덮어야 해 아직 일이 많다”면서도 “아들부부가 도와줘서 오늘 중으로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