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 지급

  • 입력 2020.04.23 09:5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남도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도내 22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죽전마을회관 앞에서 박순단(77) 할머니가 농어민 공익수당을 받기 전 지급내역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있다.
전라남도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도내 22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죽전마을회관 앞에서 박순단(77) 할머니가 농어민 공익수당을 받기 전 지급내역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전라남도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도내 22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농어민 공익수당 6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죽전마을회관 앞에서 박순단(77) 할머니가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내역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