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촌로의 '소중한 한 표' ... “정치 잘해야 국민 편해”

  • 입력 2020.04.15 10:41
  • 수정 2020.04.15 10:43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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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0명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일제히 치러진 15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오안초등학교에 마련된 홍천읍 제5투표소에서 정서운(90) 할머니가 선거사무원의 도움을 받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정 할머니는 새로 당선될 국회의원에게 “정치를 잘해야 국민이 편하다”며 “무엇보다 국민 잘 살게 해주는 게 제일”이라는 바람을 전했다. 
총 300명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일제히 치러진 15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오안초등학교에 마련된 홍천읍 제5투표소에서 정서운(90) 할머니가 선거사무원의 도움을 받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정 할머니는 새로 당선될 국회의원에게 “정치를 잘해야 국민이 편하다”며 “무엇보다 국민 잘 살게 해주는 게 제일”이라는 당부를 전했다. 
총 300명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일제히 치러진 15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오안초등학교에 마련된 홍천읍 제5투표소에서 정서운(90) 할머니가 선거사무원의 도움을 받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정 할머니는 새로 당선될 국회의원에게 “정치를 잘해야 국민이 편하다”며 “무엇보다 국민 잘 살게 해주는 게 제일”이라는 바람을 전했다. 
총 300명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일제히 치러진 15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오안초등학교에 마련된 홍천읍 제5투표소에서 정서운(90) 할머니가 선거사무원의 도움을 받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정 할머니는 새로 당선될 국회의원에게 “정치를 잘해야 국민이 편하다”며 “무엇보다 국민 잘 살게 해주는 게 제일”이라는 당부를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총 300명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일제히 치러진 15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오안초등학교에 마련된 홍천읍 제5투표소에서 정서운(90) 할머니가 선거사무원의 도움을 받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정 할머니는 새로 당선될 국회의원에게 “정치를 잘해야 국민이 편하다”며 “무엇보다 국민 잘 살게 해주는 게 제일”이라는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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