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총 300명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일제히 치러진 15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오안초등학교에 마련된 홍천읍 제5투표소에서 정서운(90) 할머니가 선거사무원의 도움을 받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정 할머니는 새로 당선될 국회의원에게 “정치를 잘해야 국민이 편하다”며 “무엇보다 국민 잘 살게 해주는 게 제일”이라는 당부를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총 300명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일제히 치러진 15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오안초등학교에 마련된 홍천읍 제5투표소에서 정서운(90) 할머니가 선거사무원의 도움을 받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정 할머니는 새로 당선될 국회의원에게 “정치를 잘해야 국민이 편하다”며 “무엇보다 국민 잘 살게 해주는 게 제일”이라는 당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