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씌우기 전 돌 골라내요!"

  • 입력 2020.04.13 18:34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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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충남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들녘에서 한 여성농민이 두둑에 비닐을 씌우기 전 굵은 돌을 골라내고 있다. 농민은 “주말께 오는 비로 밭을 푹 적신 후 비닐을 씌울 계획”이라며 “고추와 콩, 깨 등을 심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충남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들녘에서 한 여성농민이 두둑에 비닐을 씌우기 전 굵은 돌을 골라내고 있다. 농민은 “주말께 오는 비로 밭을 푹 적신 후 비닐을 씌울 계획”이라며 “고추와 콩, 깨 등을 심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3일 오후 충남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들녘에서 한 여성농민이 두둑에 비닐을 씌우기 전 굵은 돌을 골라내고 있다. 농민은 “주말께 오는 비로 밭을 푹 적신 후 비닐을 씌울 계획”이라며 “고추와 콩, 깨 등을 심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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