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3일 오후 충남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들녘에서 한 여성농민이 두둑에 비닐을 씌우기 전 굵은 돌을 골라내고 있다. 농민은 “주말께 오는 비로 밭을 푹 적신 후 비닐을 씌울 계획”이라며 “고추와 콩, 깨 등을 심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3일 오후 충남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들녘에서 한 여성농민이 두둑에 비닐을 씌우기 전 굵은 돌을 골라내고 있다. 농민은 “주말께 오는 비로 밭을 푹 적신 후 비닐을 씌울 계획”이라며 “고추와 콩, 깨 등을 심으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