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길 새 상임대표에 정한길 가농 회장

  • 입력 2020.03.29 18:00
  • 기자명 한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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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한우준 기자]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가톨릭농민회,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전국쌀생산자협회가 모인 ‘국민과함께하는농민의길'이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향후 농민운동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부터 정한길 가톨릭농민회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농민의길 상임대표를 맡게 됐다. 왼쪽부터 박흥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김영재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김옥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정 회장, 김영동 전국쌀생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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