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갈이

  • 입력 2020.03.13 14:19
  • 수정 2020.03.13 14:2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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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얼어있던 논을 트랙터로 갈아엎는다.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여는 마음은 늘 새롭고 남다르다. 올해도 몸 성히, 풍년농사를 바라는 마음은 이 땅 모든 농부의 바람일 터, 부디 흘린 땀만큼 보답이 있기를.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곡교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트랙터로 논갈이를 하고 있다. 
겨우내 얼어있던 논을 트랙터로 갈아엎는다.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여는 마음은 늘 새롭고 남다르다. 올해도 몸 성히, 제값 받는 풍년농사를 바라는 건 이 땅 모든 농부의 바람일 터, 부디 흘린 땀만큼 올 가을엔 보답이 있기를.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곡교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트랙터로 논갈이를 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겨우내 얼어있던 논을 트랙터로 갈아엎는다.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여는 마음은 늘 새롭고 남다르다. 올해도 몸 성히, 제값 받는 풍년농사를 바라는 건 이 땅 모든 농부의 바람일 터, 부디 흘린 땀만큼 올 가을엔 보답이 있기를.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염치읍 곡교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트랙터로 논갈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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