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거라"

  • 입력 2020.03.13 13:5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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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화천리 쪽파밭에서 한 농민이 비료를 주고 있다. 농민은 “내일 비 소식이 있어 밭도 살필 겸 나왔다”며 “지난 겨울 날이 따뜻해 지금까진 생육상태가 좋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화천리 쪽파밭에서 한 농민이 비료를 주고 있다. 농민은 “내일 비 소식이 있어 밭도 살필 겸 나왔다”며 “지난 겨울 날이 따뜻해 지금까진 생육상태가 좋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화천리 쪽파밭에서 한 농민이 비료를 주고 있다. 농민은 “내일 비 소식이 있어 밭도 살필 겸 나왔다”며 “지난 겨울 날이 따뜻해 지금까진 생육상태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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