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 파종 … “코로나로 일손구하기 어려워”

  • 입력 2020.03.13 13:3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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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화천리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쪽파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이날 파종에 나선 한 농민은 “코로나로 인해 최근엔 일손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며 “본격적인 농번기엔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화천리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쪽파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이날 파종에 나선 한 농민은 “코로나로 인해 최근엔 일손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며 “본격적인 농번기엔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9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화천리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쪽파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이날 파종에 나선 한 농민은 “코로나로 인해 최근엔 일손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며 “본격적인 농번기엔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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